우테코에서 반드시 배워가야 할 것
저는 우테코에서 반드시 하나만 배워가라고 한다면 자기 개발 방법과 태도를 배워가고 싶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자기 개발의 근본은 아래와 같습니다.
스스로 학습하는 것
이때, 학습이라고 칭하는 것들은 다양할 수 있습니다. 달성하고 싶은 목표가 될 수 있고, 해결하고 싶은 문제가 되 수 있습니다. 어쩌면 정말 순수하게 배우고자 하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을 학습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과정을 통해 결과적으로 스스로가 성장했음을 느낄 수 있는 산출물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아직 우테코 생활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보긴 어렵지만, 이 환경은 혼자 또는 함께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br>
무슨 환경이길래?
정답을 스스로 도출해야 하는 환경이기도 하면서 이를 함께 도출할 수 있는 크루들이 있고, 도출 과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코치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환경은 스스로 두려움 없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합니다.
고등학교, 대학교와 같이 정답을 배우는 형식의 교육은 학생들의 학습의 근거와 결과를 권위에 기대게 만듧니다.
일상에서의 예시는 "중간고사 100점이야.", "이번 학기 학점 A+야.", "교수님께서 여기는 시험 범위가 아니래"와 같이 지식의 성취 정도와 학습 필요성을 학교, 교수님과 같이 권위 있는 기관 또는 인물의 말을 근거로 삼아 표현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회사나 가정, 삶의 방법에 있어서는 학습의 근거가 권위가 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학습의 근거와 결과를 어디에서 찾아야 할까요?
<br>
학습 근거와 결과의 원천은?
바로 스스로 도출해야 합니다. 스스로 정답을 만들고 이를 결과로 만들어 정리한다면, 권위에 기대지 않아도 학습할 의미를 찾게 해줍니다.
그 답이 최고가 아닐지라도 스스로 최선의 답을 찾아낼 방법을 터득한다는 것입니다.
<br>
우테코에서 자기 개발을 배워가는 방법은?
바로 우테코의 이름을 버리는 것입니다. 사실 버리는건 너무 극단적인 것 같아요~ 버리지 말고 우테코라는 이름 뒤에 숨지 말고 스스로를 앞으로 내비쳐보는 연습을 혼자 또는 동료들과 해보는건 어떨까요?
우테코는 환경을 제공해줄 뿐, 결국 모든 것은 스스로 해야 한다는 것을 명확히 알고 생각하고 행동한다면, 우테코 기간에서 뿐만 아니라 수료 후에도 스스로 앞으로 나아갈 힘과 방법을 터득하지 않지 않을까싶습니다.
<br>
마치며
마지막으로 저는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방법과 태도를 우테코에서 배워갈 것이라고 했지만, 이것 마저도 저는 스스로 답을 찾아가보려고 합니다.
까지 정리해보았습니다! 원래는 제대로 된 2주차 회고를 작성하려고 했지만, 시간이 부족하여 이번주는 이렇게 우테코 목표를 작성해보았어요! 이번주 내로 2주차 회고도 반드시 올리겠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