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며
이번주(26.05.03 ~ 26.05.10)는 본격적으로 페어 프로그래밍을 시작했습니다.
그 외에도 많은 것을 했는데, 간단하게 정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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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페어 프로그래밍 시작!
미션 링크: https://github.com/yeo-li/spring-roomescape-member/tree/step1
백엔드 미션은 크게 사이클1과 사이클2로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그중 사이클1은 페어 프로그래밍으로 진행됩니다.
패어 프로그래밍의 가장 큰 장점은, 페어와 함께 의견을 조율하는 과정을 통해 소프트 스킬을 향상시킬 수 있고, 페어의 장점에 대해 배워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피온이라는 크루와 함께 했는데, 같이 개발을 하면서 페어의 태도와 좋은 리드미 템플릿을 얻어(?) 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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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페어 프로그래밍에서 뭘 배웠어?
나도 스트림 잘쓰고 싶다
피온과 페어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스트림을 많이 사용했습니다.
피온이 특히 스트림을 잘 사용했는데, 스트림을 이용하니 훨씬 더 코드가 간단해지는 것을 보고 저도 스트림을 연습해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리드미 작성 템플릿 겟또
저는 레벨1에서 리드미를 작성할 때, 주로 기능 명세만 글로 적었습니다.
하지만 피온은 피온만의 비법(?) 리드미 템플릿이 있어서 사진과 목차를 추가해 더 보기 좋은 리드미가 되었습니다.
저도 이런 점을 본받아 저만의 리드미를 만들어보려고합니다.
AI를 도구로 사용하려는 모습
AI 의존도가 낮았습니다. 피온과의 페어 프로그래밍을 통해 제가 AI에 대한 의존성이 있다는 것을 체감했습니다.
뒤에서도 연결되는 이야기 이지만, 학습을 할 때 코드를 보지 않는 습관은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코드에 대한 주관이 없다면 좋은 솔루션을 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스스로의 주관을 다른 사람의 주관과 비교해 더 발전할 수도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이클2 미션부터 사소한 것까지 스스로 코딩하는 연습을 하고, 저만의 코드 주관을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그 주관을 가지고 좋은 디자인 패턴, 좋은 코드들을 추후에 학습해 꾸준히 주관을 업데이트 하는 것도 성장에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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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지키미 활동 시작. 뭐가 좋았어?
레벨1때 연극조와 주 1회 함께 식사를 하자는 그라운드 룰을 만들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심리적 안전감을 만들 수 있을까를 생각해 보았을 때, 같이 식사하는 것 만큼 좋은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수요일에 연극조만 밥을 먹으러 갔습니다.
서로 지내는 공간도 다르고 처한 상황도 다르다 보니, 서로가 무엇을 하는지 이야기 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면서 스스로도 리프레시 되는 것 같아 꾸준히 마련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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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리뷰어와의 피드백에서 뭘 배웠어?
사이클1 PR 링크: https://github.com/woowacourse/spring-roomescape-member/pull/345
피드백을 통해 배운게 많았지만, 가장 크게배웠던 것은 Clock의 도입이었습니다.
Clock을 사용하기 전에는 시간과 관련된 테스트를 작성할 때, 테스트가 현재 시간에 영향을 받아 일관된 환경에서의 테스트를 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Clock을 주입받아 사용하니, 테스트가 더 이상 현재 시간에 의존하지 않아 일관된 환경에서 엣지 케이스들을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 밖에도 배운게 많기 때문에 시간날 때 하나씩 정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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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런닝 시작!
런닝을 시작했습니다! 원래는 매일 할 일에 치여 힘들어서 운동을 하고 있지 않았지만, 이렇게 사니 건강도 안좋아지는 것 같고, 머리도 더 둔해지는 것 같아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운동과 관련된 유튜브 영상을 봤는데, 이걸 보니 진짜 런닝을 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생각이 확실히 들었습니다.
운동을 안하다 시작하니 무리하지 말고 재미있는 선에서만 끊자라는 생각으로 가볍게 달려보기로 했습니다.

수요일에 야근? 야자?를 하고 저녁에 런닝을 갔는데, 분명 체력적으로 힘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달리고 나니 몸이 더 개운해졌습니다.(왜 달리기를 하는지 알 것 같은 그런 느낌ㅎㅎ)
앞으로도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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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조영호 연사님의 강연을 가다
5월 9일 토요일에 우테코 교육장에서 오브젝트 책의 저자 조영호 개발자님께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많은 이야기를 들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두 가지를 적어보겠습니다.
결과물에 대한 리팩토링을 하자
연사님과의 질의응답 시간에 '신입 개발자의 입장에서 생산성과 좋은 설계 중 어떤게 더 중요할까요?' 라는 질문에서, 빠르게 코드를 이용해 만들고 리팩토링 해보는 경험이 중요하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리팩토링을 하다보면 하나의 기능에 대해서 여러 구조를 생각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현재는 구현은 AI가 해주기 때문에, 리팩토링은 우리가 해보는게 좋은 경험이 될거라고 하셨습니다.
책을 한 번에 완파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저는 지금까지 책을 읽을 때는 정독을 해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토비의 스프링이나 오브젝트 책을 보려면 제대로 보아야 한다는 압박에 책을 펼쳐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연사님께서 어차피 책을 한 번만 보는게 아니라, 두 번 이상 보았을 때부터 더 많은 것들을 배워갈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번 레벨2 때, 토비의 스프링을 가볍게 읽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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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그 밖에 한 일
근로 시작
우테코는 근로 장학이라는 장학 제도가 있습니다. 저는 이번에 컨텐츠 근로의 뉴스레터팀에서 글 발행을 하는 업무를 맡았습니다.
DB 스터디 시작
RealMySQL을 가지고 강의와 실습을 하는 스터디를 시작했습니다.
CS 스터디 시작
면접 준비를 위한 CS 스터디를 시작했습니다. 파이팅~
AI Agent 미니 테코톡 기획
AI를 다른 크루들은 어떻게 사용하는지 공유하는 장인 미니 테코톡을 개최하기 위해 다른 크루와 함께 기획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주 금요일에 코치와 이에 대한 상담을 해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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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지금까지 Level2 2주차 회고를 마치겠습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